갑상선 결절 추적 중이라 사소한 증상에도 계속 불안했는데, 주 3번 30분씩 걷기 시작하고 좀 덜 심해졌어요.
불안이 아예 없어지진 않아도 계속 커지진 않고, 잠도 전보다 조금 빨리 들더군요
갑상선 결절 추적 중인데 걷기 시작하고 불안이 덜 커짐
댓글 8
초록2025.05.24 10:25
저도 몸 신호에 예민한 편이라 공감돼요. 운동이 체력보다 먼저 머리 속 잡생각을 좀 정리해준다는 말이 진짜 맞더라고요.
동글이2025.05.24 22:39
아 비염 때문에 저도 몸 신호에 맨날 예민해서 공감돼요, 괜히 가만히 있으면 머릿속만 더 시끄러워지더라고요. 진짜 거창한 운동보다 그렇게 걷기부터 시작한 게 오히려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초록2025.05.25 07:34
불안이 계속 커지진 않는다는 거 이게 핵심인 듯요. 없애는 게 아니라 안 키우는 거
의욕없는일상2025.05.25 14:12
없애는 게 아니라 안 키우는 거 맞아요 그 표현이 딱이네요 걷는 동안엔 불안이 덜 부풀더라구요
회식이무서워2025.05.26 11:40
추적검사 기다리는 동안이 제일 불안한데 그 시간에 걷기라도 하면 딴 생각이 덜 나긴 하더라구요
네모난마음2025.05.26 20:11
추적검사 기다리는 그 시간이 제일 길죠.. 걷기라도 하면 딴 생각이 덜 나는 거 공감해요
불면증오후772025.05.26 13:08
걷고 나서 잠 빨리 든다는 거 공감해요. 머릿속 소음 줄어드는 게 수면에 진짜 영향 크더라구요
운동하는아침2025.05.27 16:52
결절 추적하면 사소한 증상에도 불안해지는 거 어쩔 수 없죠. 걷기로 그게 덜해졌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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