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2년쯤 지나니까 약이랑 상담만으로는 안 되겠어서 요즘은 식단이랑 운동도 같이 보고 있어요. 공복에 커피 마시고 한 끼 몰아먹으면 더 불안해져서 아침 조금이라도 챙기고 카페인도 줄이는 중이고요. 운동은 무리하면 오히려 겁나서 그냥 걷기부터 천천히 다시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