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2년쯤 지나니까 약이랑 상담만으로는 안 되겠어서 요즘은 식단이랑 운동도 같이 보고 있어요. 공복에 커피 마시고 한 끼 몰아먹으면 더 불안해져서 아침 조금이라도 챙기고 카페인도 줄이는 중이고요. 운동은 무리하면 오히려 겁나서 그냥 걷기부터 천천히 다시 시작했어요.
공황장애 치료 2년차에 요즘 해보는 식단이랑 운동 루틴
댓글 8
윤슬2025.05.22 15:55
저도 요즘은 무리한 것보다 몸이 덜 놀라는 습관이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공복 안 길게 하고 커피 연하게 드신다는 부분이 참 현실적이라 좋네요, 가벼운 산책도 같이 해보셨는지 궁금해요.
부엉이생활2025.05.22 19:23
저도 자취하면서 공복 커피랑 한 끼 몰아먹기 줄였더니 괜히 심장 두근거릴 때 덜 예민해지더라고요. 엄청 빡세게 안 하고 내 몸에 맞게 조절하는 방식이라 더 현실적으로 느껴져요.
오늘도홈카페2025.05.23 18:18
운동 무리하면 오히려 겁난다는 거 너무 알아요.. 심박 올라가는 게 발작 신호처럼 느껴져서요. 걷기부터가 맞는 듯
은정2025.05.23 18:44
심박 올라가는 게 발작 신호처럼 느껴지는 거 너무 알아요.. 걷기부터 천천히 가는 게 맞는 듯해요
jin02025.05.24 04:27
저도 컨디션 출렁일 때 카페인 줄이고 식사 텀 일정하게 맞추는 게 확실히 덜 흔들리더라고요. 혹시 운동은 유산소랑 근력 중에 뭐가 더 안정감 있었는지 궁금해요.
고슴도치씨2025.05.24 12:24
공복 커피에 한 끼 몰아먹으면 불안 더 올라오는 거 맞아요. 카페인이 심박 올려서 불안이랑 구분 안 되거든요. 줄이는 방향 잘 잡으셨어요
커피중독단호박2025.05.25 04:02
카페인이 심박 올려서 불안이랑 구분 안 되는 거 진짜예요.. 공복 커피 줄이고 확실히 덜해졌어요
첫눈오던날2025.05.25 21:06
2년차에 약 상담만으로 부족하다 느끼신 거 그 시점 저도 비슷하게 왔어요. 식단까지 보기 시작한 거 한 발 나아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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