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서 우울감 심할 땐 살 관리까지 볼 여유가 없었어요. 맨날 대충 먹거나 굶고 밤에 군것질하고...
그냥 굶지 말고 물 좀 마시고 퇴근하고 10분씩 걷는 것부터 했는데, 살보다 먼저 덜 붓고 덜 무너지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하루 좀 망쳐도 다음 끼니 그냥 평범하게 먹으려고 했고요. 그게 생각보다 컸어요.
체중보다 먼저 바뀐 건 하루 버티는 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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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우울감 심할 땐 살 관리까지 볼 여유가 없었어요. 맨날 대충 먹거나 굶고 밤에 군것질하고...
그냥 굶지 말고 물 좀 마시고 퇴근하고 10분씩 걷는 것부터 했는데, 살보다 먼저 덜 붓고 덜 무너지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하루 좀 망쳐도 다음 끼니 그냥 평범하게 먹으려고 했고요. 그게 생각보다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