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다이어트 시작했다가 또 무너졌어요. 야근하고 스트레스 쌓이면 결국 라면이나 배달로 가고, 그때마다 자책만 더 심해짐
이젠 빡세게 하는 건 저랑 안 맞는 것 같고 그냥 안 무너지게 오래 가는 방식 찾아야 하나 싶어요
이번에도 다이어트 시작했다가 또 무너졌어요. 야근하고 스트레스 쌓이면 결국 라면이나 배달로 가고, 그때마다 자책만 더 심해짐
이젠 빡세게 하는 건 저랑 안 맞는 것 같고 그냥 안 무너지게 오래 가는 방식 찾아야 하나 싶어요
빡세게 하는 게 안 맞는다는 거 저도 몇 번 무너지고서야 인정했어요 안 무너지는 방식 찾는 게 제일 오래 가더라구요
안 무너지는 방식 찾는 게 제일 오래 간다는 거 몇 번 무너지고서야 저도 알겠더라구요
저도 비건 지향으로 식습관 바꾸면서 느낀 건, 의지보다 버틸 수 있는 방식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실패한 게 아니라 지금 몸이랑 마음에 맞는 속도를 찾는 중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베이킹 한 번 시작하면 달달한 거 앞에서 다짐이 제일 먼저 무너지더라고요… 살보다 마음이 먼저 지치는 그 느낌 너무 공감돼서, 이번엔 빼는 것보다 안 상하는 쪽으로 천천히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야근하고 스트레스 쌓이면 배달로 가는 거 그 패턴 너무 알 것 같아요 자책이 더 살을 깎는다는 말이 와닿네요ㅠㅠ
야근에 스트레스 쌓이면 손이 배달앱으로 가는 그 패턴 진짜 끊기가 힘들어요 자책이 더 깎아먹는 거 맞고요
저도 금연 버티는 중이라 그런 자책이 멘탈 제일 먼저 깎아먹는 느낌 너무 공감돼요. 실패했다기보다 회사 스트레스 속에서도 계속 다시 해보는 중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