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뛰다보니 식사시간이 완전 들쭉날쭉한데 요즘 야식 먹고 자고 일어나면 오른쪽 윗배가 뻐근해. 혈당 때문에 신경쓰고 있던 참인데 이번엔 배까지 왜 이러나 싶고. 기름진 거 먹은 날만 유독 그런 느낌이라 담석증 치료 방법 같은 거 찾아봐야 하나 고민중. 아픈 게 심한 통증은 아니고 그냥 뭔가 꽉 막힌 느낌으로 한두시간 가다가 사라지는데 이게 보통 어느 정도 되면 병원 가야 하는 수준인지도 감이 안 옴. 야근 전엔 아예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요새 새벽에 먹는 습관 생기고부터 시작된 거 같아서 그것도 걸림. 혈당도 신경써야 하는데 이거까지 겹치니까 뭐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