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다 끼니 대충 때운 지 몇 년 됐는데 작년 건강검진에서 콩팥 수치가 안 좋다고 나와서 그때부터 저염식 시작했다. 그런데 요즘 자고 일어나면 뒷목이 뻐근하고 머리가 띵한 느낌이 계속 있어서 혈압을 재보니 평소보다 많이 높게 나왔다. 크레아티닌 때문에 신장 쪽만 신경 쓰고 있었는데 혈압까지 같이 문제인 건지 모르겠다. 가게 문 닫고 나면 피곤해서 바로 눕는 습관도 있는데 이게 영향을 주는 건가 싶고, 소금 줄인다고 줄였는데 왜 수치가 안 떨어지는지도 궁금하다. 이 정도면 그냥 식단만 더 신경 쓰면 되는 건지 감이 안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