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빠랑 통화하다보면 두세시 넘어가는 날이 많아서 그런가 베개에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훨씬 많이 붙어있다. 원래도 잘 안 자는 편인데 이번 주는 유독 심해서 조금 신경쓰임. 만나는 날만 기다리면서 버티는 거라 줄이기도 애매하고, 일단 영양제라도 좀 챙겨먹어 볼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