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시간 되면 화면만 보느라 목이랑 어깨가 뻑뻑한 건 그렇다 치는데, 요 며칠 머리 감다가 정수리 한쪽이 유난히 매끈해서 만져봤더니 동전만한 자리가 비어 있었다.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치료법 찾아보니 저절로 난다는 말도 있고 병원부터 가라는 말도 있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요즘 장이 유독 안 좋아서 신경을 많이 쓰긴 했는데 이것 때문인가 싶기도 하다. 일단 좀 더 지켜보는 중인데 늦어지면 안 되는 거면 어쩌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