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배달앱 켰다가 또 참았다. 어제 공복혈당 재보니 101 나와서 요즘 흰밥 반공기로 줄이고 식이섬유 먼저 먹는 순서로 바꿔봤는데 배는 더 금방 꺼지는 느낌. 혼자 살다보니 매번 재료 사서 해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결국 배달앱 삭제했다가 재설치한 게 세번째다. 그래도 조금씩 숫자가 줄어드는 걸 보니 신기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