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체중 0.3kg에도 기분 왔다 갔다 했는데 그게 더 오래 못 가더라구요
요즘은 숫자보다 컨디션이랑 잠, 붓기 보는 편이고 너무 굶으면 바로 예민해져서 그냥 적당히 먹는 게 낫더라 ㅋㅋ
체중보다 컨디션 보면서 관리하니까 덜 지치네요
댓글 11
진짜 공감돼요ㅠ 요즘 아기 잔병치레 때문에 밤잠 설쳐서 그런지 저도 체중보다 컨디션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혹시 글쓴님은 컨디션 떨어질 때 식단은 어떻게 조절하셨는지 궁금해요?
맞아요, 숫자만 보면 괜히 조급해져서 더 지치더라고요. 저도 당 조심하느라 식단 보면 컨디션부터 체크하게 되는데, 단백질 챙기면서 드시면 포만감은 좀 괜찮으셨어요?
맞아 숫자보다 몸 컨디션이 오래 가는 데 진짜 중요하더라, 나도 일할 때 덜 지치고 붓기 빠지는 날 보면 관리 방향이 맞구나 싶었어.
맞아요 저도 숫자에만 꽂히면 괜히 지치더라구요ㅋㅋ 컨디션이랑 생활할 때 덜 피곤한 게 오래 가는 관리인 것 같아요
맞아요 진짜 숫자에만 매달리면 멘탈도 같이 흔들리더라고요, 저도 컨디션 괜찮고 덜 붓는 날이 훨씬 성공한 느낌이라 공감됐어요.
0.3kg에 기분 왔다갔다 했다는 거 너무 공감ㅋㅋ 아침에 체중계 숫자로 하루 기분 정해지던 시절 있었음
아침 체중계 숫자로 하루 기분 정해지던 거 딱 그거였어요ㅋㅋ 그거 끊으니까 한결 편해졌어요
맞아요 저도 숫자에만 집착할 때보다 몸이 덜 피곤하고 붓기 적은 날이 훨씬 만족감 크더라고요 ㅎㅎ 결국 오래 가는 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붓기랑 잠 보는 거 그게 더 정확하긴 하더라구요. 체중은 물 마시는 것만으로도 왔다갔다 하니까ㅠ
물만 마셔도 왔다갔다 하는데 그 숫자에 일희일비했던 게 좀 허무하긴 해요
저도 오십견 재활하면서 숫자보다 그날 몸이 얼마나 덜 뻐근하고 덜 지치는지가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그렇게 봐야 오래 가는 것 같아서 공감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