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회식에서 한잔만 하려다 결국 2차까지 갔다. 오늘 아침에 속이 뒤집혀서 겨우 출근했음. 작년 건강검진에서 간수치 얘기 나왔을 때 진짜 놀랐는데 또 이러고 있다. 이번엔 진짜 술 줄이려고 다짐하는 중인데 회식 자리에서 안 마시겠다고 말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