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고 나서 다크서클이 아주 판다가 됐다. 원래도 피곤하면 티 나는 얼굴인데 육아하고부터는 화장으로 가려도 안 가려짐. 요즘 눈밑에 바르는 제품만 서너개째 돌려쓰는 중인데 성분표 보는 게 습관이 돼서 성분명 하나하나 검색하다가 밤 열두시 넘기기 일쑤다. 나이아신아마이드 들어간 거 발랐다가 트러블 올라와서 며칠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고. 애 재워놓고 스마트폰으로 전성분 찾아보고 있으면 남편이 옆에서 뭘 그렇게 파냐고 하는데 이게 은근 재밌다. 미백은 성분보다 자외선차단이 먼저라는데 이것도 꾸준히 발라야 하나 귀찮음. 트러블 자리엔 뭘 발라도 자국이 오래 가는 것 같고 나이 들면서 회복 속도도 느려진 느낌이다.
미백크림 성분표 보다가 또 밤샘...
댓글 3
건강 고민·일상 다른 글
정수리에 조명 켜놓고 사진 찍어본 거 나만 그럼?[3]15시간 전애가 갑자기 숨 몰아쉬면서 벌벌 떠는 거 어린이공황장애 맞나 모르겠다[3]15시간 전콜레스테롤 수치 또 걸려서 식습관부터 손보기로 했다[3]16시간 전학원까지 갔다 오면 그냥 눕고 싶은 거 번아웃 치료 받아야 되는 수준일까[3]2일 전하산길에 숨 막히고 심장 터질듯 뛰길래 공황장애 대처법부터 찾아보는 중[2]3일 전공황장애 자가진단 해봤는데 결과 보고 진지하게 멘붕함[2]10.02맥주 대신 물 마신다고 회식자리에서 또 눈치 보다가 숨이 턱 막혔는데 이러다 공황장애치료까지 받아야 하나..[2]10.02야간근무 끝나고 심장 벌렁거리는 거 몇 달째 기록 중인데, 공황장애 약까지 가야 하나 싶음[4]10.02검사 예약 밀려서 발만 동동 구르는데 가슴 조여오는 거, 공황장애 초기 증상인가요[4]10.02떨어졌다는 문자 보고 그대로 자전거 끌고 나감...[4]09.26장 보다 끼니 거르고 애 보고 나면 하루 끝, 피곤이 원래 이런가?[2]09.24와이프 피임약 효과 나만 이상하게 느끼나[2]09.20
건강 고민·일상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