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작은 시술 받고 실밥 세개 박았는데 낼모레 풀러 가야하거든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풀 때 따끔하다는 얘기도 있고 하나도 안아프다는 얘기도 있고 완전 반반이라 더 헷갈려요. 상처부위 만질때마다 실밥 걸리는 느낌이 나서 혹시 벌어진건 아닌가 매일 거울로 확인하는중이에요. 소독은 하루 두번씩 꼬박꼬박 했는데 그것만으로 충분한건지도 모르겠고. 이 나이 먹고도 이런거 하나에 며칠을 신경쓰네요.
실밥 풀러 가는 날이 낼모레인데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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