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다가 목 앞부분이 튀어나와 보이거나 손으로 만졌을 때 작은 혹이 느껴진다면 단순한 붓기로 넘기기 어렵다. 특히 목 이물감이나 삼킴 불편이 함께 나타난다면 갑상선결절과 같은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의료계에서는 건강검진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대표적인 갑상선 질환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갑상선결절은 목 앞쪽 갑상선 내부에 생기는 혹 형태의 변화를 의미한다. 크기와 개수는 다양하며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특징은 목에서 만져지는 혹이다. 목 중앙 아래 부위에서 단단하거나 둥근 형태가 느껴질 수 있으며 거울로 봤을 때 돌출되어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물감도 나타날 수 있다. 결절 크기가 커질 경우 목이 답답하거나 음식을 삼킬 때 불편함이 느껴질 수 있다.
목소리 변화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결절 위치에 따라 주변 조직을 압박하면 쉰 목소리처럼 느껴지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