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5층인데 밤에 유튜브 보면서 점프잭이랑 버피 좀 했거든요. 3주째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인터폰 울리더라구요ㅠㅠ

아랫집 아저씨가 새벽까지 쿵쿵거린다고 올라오셨는데 사실 저는 11시 전엔 끝냈단 말이죠... 알고보니 제 발소리가 아니라 그냥 평소에도 예민하셨던 거 같긴 한데 그래도 미안해서 다음날 매트 두 장 깔았어요. 요가매트 한 장으로는 택도 없더라구요.

그 뒤로는 점프 동작 다 빼고 스쿼트랑 플랭크 위주로만 하는 중인데 솔직히 점프 빠지니까 땀이 확 덜 나요. 층간소음 안 나면서 칼로리 태우는 운동 뭐 없나 계속 찾는 중인데 마운틴클라이머도 손짚는 소리가 은근 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