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부터 인바디 측정하고 시작했는데 한 달 좀 넘게 매일 30분씩 했거든요. 근데 어제 다시 재보니까 체중은 1.2kg 빠졌는데 거울로 보면 뭐가 달라진 건지 진짜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

식단은 따로 빡세게 안 했고 그냥 야식만 끊은 정도였어요. 운동은 유튜브에서 전신 서킷 같은 거 따라했고. 근데 주변에선 한 달이면 표 난다 그러는데 저만 몸이 둔한 건지...

그래도 계단 오를 때 덜 헐떡이는 건 확실히 느껴져요. 예전엔 4층만 올라가도 숨찼는데 지금은 6층까지는 그냥 올라가져서 그게 좀 신기하긴 했어요.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어서 동기부여가 안 되는 게 문제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