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이랑 당화혈색소 볼 때마다 괜히 조급했는데 몇 달 전부터 집에서 진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밥 먹고 제자리 걷고 스트레칭하고 스쿼트 몇 개 하는 정도인데, 숫자보다 몸이 덜 무겁고 식후 멍한 게 덜한 날이 생기던데요.
뭐 막 극적하게 바뀐 건 아닌데 그래도 오늘 좀 움직였다는 느낌이 은근 커서 계속하게 됨...
요즘은 세게 하는 것보다 짧아도 꾸준히 하는 게 저한텐 더 맞는 듯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