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시작한 건 그냥 체력 바닥이라... 계단만 올라가도 숨차고 자세 구부정한 거 보여서 좀 현타 왔음ㅠㅠ
처음엔 헬스장 가도 어색했는데 하다 보니까 몸보다 생활패턴부터 바뀌더라. 야식도 덜 먹고
제일 큰 건 멘탈인 듯 ㅋㅋ 스트레스 없어지는 건 아닌데 그래도 오늘 하나 했다 이 느낌이 은근 큼
계단만 올라도 숨차서 현타 와서 운동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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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경수ee2026.01.17 05:55
헬스장 처음에 어색한 거 ㅋㅋ 나도 한 두 달은 눈치만 봤는데 익숙해지니까 괜찮더라
헬창고릴라2026.01.17 20:34
두 달이면 양반이죠 ㅋㅋ 저는 반년은 거울만 봤어요
느긋한아침2026.01.17 10:08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건 아닌데 푸는 채널이 하나 생긴 느낌 그거 맞아요
해달1232026.01.17 12:22
자세 구부정한 거 보고 현타 온 거 너무 공감ㅠㅠ 저도 그거 때문에 시작했어요
퇴근한일상2026.01.18 00:39
거울에 비친 어깨 보고 현타 오는 거 너무 알아요ㅠㅠ
윤슬2026.01.17 18:22
맞아요, 운동은 몸보다 하루 리듬을 먼저 바꿔주더라고요. 저도 산책 꾸준히 하고 나서는 늦게 먹는 습관이 줄어서 더 크게 느꼈어요.
건강챙기는단호박2026.01.18 05:43
오늘 하나 했다 이 느낌 ㄹㅇ 큼. 그게 쌓여서 생활패턴 바뀌는 거 같아요
부지런한생활2026.01.18 10:57
진짜 공감돼요. 저도 술 줄여보려고 운동 시작했는데 한 번 하고 나면 괜히 야식이랑 술이 아깝게 느껴져서 생활부터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이번엔 그 흐름 꼭 오래 가져가보려 합니다.
바닐라스카이2026.01.18 12:42
저도 건강검진 챙기다 보면 결국 생활습관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느끼는데, 운동이 몸보다 일상을 먼저 바꿨다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이렇게 패턴 잡히기 시작하면 오래 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