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루틴만 이것저것 저장해두고 맨날 한 달도 못 갔음 ㅋㅋ
근데 운동은 걍 저녁 먹기 전에 헬스장부터 간다 이거 박아두니까 제일 덜 흔들리더라
세트 수랑 중량만 대충 적고, 밥도 단백질 하나 더 챙기니까 오히려 이게 오래 감ㅠㅠ
내 운동 습관 그냥 적어봄
댓글 11
nabi2025.06.06 03:22
진짜 공감돼요, 금연도 의지보다 동선이랑 타이밍 고정하니까 훨씬 덜 흔들리더라고요. 결국 오래 가는 건 거창한 계획보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습관인 듯해요.
운동하는오후2025.06.06 10:22
루틴 저장만 하고 한달 못 가는 거 ㅋㅋ 나도 그랬는데 시간 박아두니까 확실히 덜 흔들리긴 하더라
쉬어가기2025.06.06 22:59
저도 거창한 루틴보다 시간 딱 정해놓고 간단히 기록하는 게 훨씬 오래 갔어요. 별거 아닌 습관이 결국 몸 바꾸는 힘이더라고요, 이 글은 스크랩해두고 싶네요.
망고2025.06.07 05:21
단백질 하나 더 챙기는 거 그게 오래 가는 비결인듯.. 너무 빡세게 잡으면 결국 안 가게 됨
평범한하루2025.06.07 21:35
저도 반려견 행동교정 공부하면서 느낀 건데 결국 오래 가는 건 거창한 계획보다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되는 루틴이더라고요. 운동도 기록까지 붙이신 거 보니까 진짜 오래 갈 습관 잘 잡으신 듯해요.
식물키우는중2025.06.08 00:47
맞아요, 사람 바꾸는 건 거창한 비법보다 생활에 슬쩍 붙여놓은 습관이더라고요. 저도 등산 갈 때 준비물 미리 챙겨두는 버릇 들이니 훨씬 덜 빠지게 됐어요.
코알라낮잠2025.06.08 05:49
맞아요, 괜히 거창한 거 찾다가 오래 못 가는 게 제일 허무하더라구요. 저도 뭐든 생활 동선에 박아넣어야 겨우 가던데 기록까지 남기는 건 진짜 꾸준함에 효과 큰 듯해요.
운동·홈트 다른 글
회식 때 국물 한 방울도 안 남기고 와서 혈압 걱정됨[4]1일 전보조기 차고 설거지하니까 그나마 덜 저림[4]4일 전애 재우고 누우면 괜히 심장이 두근거려서 한참 뒤척임[3]10.05단식 세 시간 남기고 애들 밥 차려주다 또 깨졌다[4]10.01야간근무 끝나면 심장이 벌렁거림[4]09.25프리랜서라 재활운동 시간 맞추기가 진짜 안 됨[2]09.23홈트하다 갑자기 열올라서 왜이럼?[3]09.22코어운동 시작한 지 일주일째인데 플랭크 30초가 안 된다[3]09.20금단증상 이렇게 독한 건지 몰랐다...[4]09.18회식 가서도 소주 반 병에서 멈춰보려다 또 실패함[4]09.18회식자리서 혼자 상추만 쌓았다[3]09.17낮잠 타이밍 놓치면 오늘 운동은 물건너감[2]09.16
운동·홈트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