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두 달 좀 넘었는데 처음엔 10분도 힘들더니 요즘은 짧게라도 뛰면 머리 맑아지고 회사 스트레스도 좀 풀림 ㅋㅋ
체력 확 는 건 아닌데 계단 덜 힘들고 잠도 좀 빨리 드는 느낌이라 은근 계속하게 됨
러닝 시작한 뒤로 퇴근 후 내가 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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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네모난마음2025.09.16 11:14
저도 결혼하고 나서 퇴근 후엔 그냥 늘어지기 바빴는데, 짧게라도 몸 움직이면 기분이 좀 정리되는 느낌 공감돼요. 러닝이 딱 그런 역할 해주는 운동인 것 같아요.
jin02025.09.16 15:24
저도 안티에이징 쪽 관심 있어서 이것저것 비교해보는데, 러닝이 체력뿐 아니라 컨디션이랑 기분까지 바꿔준다는 점이 확실히 큰 것 같아요. 혹시 퇴근 후엔 보통 몇 분 정도 뛰세요?
올빼미생활2025.09.16 23:40
저도 백내장 수술 앞두고 괜히 걱정이 많았는데, 글 보니까 몸을 조금씩 움직이면 기분이 진짜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리 안 되게 시작하신 비결도 있나요?
수달워터2025.09.17 12:55
체력 확 느는 건 아닌데 계단 덜 힘든 거 그 느낌 정확함ㅋㅋ 잠 빨리 드는 것도 똑같음
그냥나2025.09.18 05:44
계단 덜 힘든 그 느낌 알 거 같음 체력 수치는 모르겠는데 일상이 편해짐
미니멀하게2025.09.17 13:04
10분도 힘들다가 머리 맑아진다는 거 ㄹㅇ 저도 뛰고 나면 회사 스트레스 좀 날아가더라구요
콩이2025.09.17 19:41
저도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치는 날이 많은데, 러닝이 그 답답함을 풀어주는 시간이라는 말이 참 공감돼요. 이렇게 생긴 좋은 리듬 오래 이어가셨으면 좋겠어요.
부지런한햄찌992025.09.17 22:37
두 달 넘게 꾸준히 하셨다니 대단.. 저는 퇴근하면 소파랑 한몸 돼서 못 나가요 ㅠㅠ
턱시도냥2025.09.18 09:09
저도 처음 한 달은 소파랑 한몸이었어요ㅋㅋ 그냥 옷 입고 현관까지만 가자 하니까 되더라구요
조용한오후2025.09.18 13:15
저도 혼자 밥 먹고 집 가면 그대로 퍼지기 일쑤였는데, 러닝하고 나면 묵직하던 하루가 싹 걷히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퇴근 후 달리기가 은근 마음까지 개운하게 헹궈주는 것 같아서 너무 공감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