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전단계 얘기 듣고 좀 쫄았는데 헬스장 각은 아니어서 그냥 집에서 조금씩 했어요.
아침저녁 20분만 스쿼트나 제자리걷기 하고, 밥 먹고 바로 안 앉고 집 안에서 좀 움직였거든요.
별거 아닌데 이게 은근 오래 가고 몸도 덜 무거운 느낌이라 신기했음
거창한 운동보다 매일 20분이 더 효과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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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도토리00_2025.08.25 12:52
헬스장 각 아니어도 집에서 스쿼트 제자리걷기만으로 된다는 거 저한테 희망이네요 ㅋㅋ
집순이수달2025.08.26 02:06
집에서 스쿼트만 해도 된다니까 저도 헬스장 핑계 못 대겠네요 ㅋㅋ
주말등산2025.08.26 05:54
맞아 이런 게 진짜 오래 가더라, 나도 의원에서 환자분들 보면 무리한 운동보다 이렇게 매일 조금씩 하는 분들이 훨씬 꾸준히 잘 하더라고. 혹시 식사도 같이 조금씩 조절해봤어?
수달왕2025.08.27 04:05
아침저녁 20분이 별거 아닌데 몸 가벼워지는 거 그거 진짜 맞아요
달빛산책2025.08.27 22:33
당뇨 전단계 듣고 쫄리는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ㅠ 차근차근 하시는 게 보기 좋네요
괜찮아질거야2025.08.28 10:27
전단계 들으면 덜컥하죠ㅠ 근데 지금부터 하시면 충분히 돌릴 수 있어요
의욕없는일상2025.08.28 01:49
저도 추적관찰 중이라 괜히 몸 관리에 예민한데, 이렇게 20분씩만 꾸준히 하는 게 오히려 오래 가겠다는 말이 확 와닿았어요. 무리 안 하고 계속하는 게 진짜 중요하네요.
군고구마2025.08.28 03:28
저도 혼자 살다 보니 거창하게 시작하면 금방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말티즈 산책 다녀온 뒤에 20분만 스트레칭처럼 움직이는 게 제일 오래 갔어요. 역시 꾸준함이 제일 무섭네요.
잠이보약2025.08.28 03:54
진짜 공감돼요… 병원에서 기 다 빨리고 오면 거창한 운동은 시작할 엄두도 안 나더라고요. 저도 요즘은 딱 20분이라도 몸 움직인 날이 훨씬 덜 무너져서, 결국 오래 가는 게 제일 중요하단 말 완전 맞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