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 오면 바로 퍼지는 타입이었는데 리트리버 키우고 나서 산책 때문에 억지로라도 움직이게 됨 ㅋㅋ
그걸로 몸 풀리니까 집에서 스쿼트 조금씩 하게 됐고, 살보다 생활 리듬이 먼저 잡히더라
원래는 맨날 미루고 축 처졌는데 요즘은 잠도 좀 빨리 들고 컨디션도 덜 무너지는 느낌..
강아지 산책 때문에 억지로 움직이다 운동까지 하게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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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요요온약과2025.08.08 06:23
진짜 공감돼요, 저도 고양이 알러지 있는데도 집사라 몸은 힘들어도 애 챙기다 보면 생활 리듬이 먼저 바뀌더라고요. 결국 내가 움직이게 만드는 존재가 있다는 게 큰 것 같아요.
겁많은알파카2025.08.09 16:09
진짜 공감돼요, 운동하면 체력보다 먼저 생활 리듬이 정리되는 느낌 있더라고요. 저도 억지로 시작했다가 잠드는 시간부터 바뀌는 거 보고 은근 신기했어요.
늦잠대마왕2025.08.09 23:30
집 오면 바로 퍼지는 타입 저인데.. 그 루틴 어떻게 깬 건지 궁금하네요 산책 말곤 방법이 없을까요
청설모2025.08.10 03:26
살보다 생활 리듬이 먼저 잡힌다는 말 공감해요. 저도 잠 빨리 드는 게 제일 먼저 바뀌더라구요
산책가는길2025.08.10 04:38
저도 일하다 보면 체력보다 생활 리듬이 먼저 무너질 때가 많은데, 운동이 그걸 다시 잡아준다는 말씀에 많이 공감됐어요. 억지로 시작한 산책이 좋은 흐름이 된 게 정말 크셨겠네요.
웰시코기2025.08.10 06:22
리트리버 산책이 운동 트리거 됐다는 거 너무 부럽다ㅋㅋ 강아지가 헬스장보다 강제력 있음
경수22025.08.11 18:12
스쿼트 집에서 조금씩 하는 거 부담 없어서 좋죠. 한 번에 몰아서 하면 며칠 가다 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