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자다가 꼭 두세번은 깹니다. 화장실 한번 갔다 오면 잠이 뚝 끊겨서 천장만 보다가 새벽 넘기기 일쑤네요. 낮에는 또 별일 없는 척 앉아있다가 갑자기 신호 오면 괜히 급해지고... 사람 참 귀찮게 만듭니다

그래서 저녁 물은 좀 줄이고 커피도 덜 마시는데, 입은 마르고 잠은 설치고 그것도 그것대로 성가십니다. 걷는 건 한다고 하는데 하고 나면 괜찮은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고. 몸이 예전 같지가 않네요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