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비우기 애매한 일을 하다 보니 화장실을 몇 시간씩 참는 게 그냥 일상이 됐는데 요즘 좀 이상함. 막상 가면 예전처럼 시원하게 안 나오는 느낌이랄까. 참는 게 버릇 되면 방광에 안 좋다는 글이 하도 많아서 요즘은 두 시간마다 폰 알람 맞춰놓고 무조건 갔다 옴 ㅋㅋ 회의 중에 알람 울려서 뻘쭘했던 적도 있는데 그래도 참는 것보단 나은 것 같아서 계속 하는 중. 근데 이게 습관 고치면 다시 돌아오는 건지, 아니면 이미 한번 이상해진 거면 진료를 봐야 하는 건지 그건 모르겠고 일단 물은 줄이지 않고 그대로 마시고 있음.
소변 참는 게 습관 되니까 이게 좀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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