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결석 한번 겪고 나서는 여름마다 신경쓰는 편인데 정리해두면 누군가한테 도움될까 해서 적어봐요. 그때 옆구리 통증이 진짜 식은땀 날 정도라 두번 다신 겪기 싫더라구요.

여름엔 땀으로 수분이 많이 빠지는데 그만큼 안 채우면 소변이 농축돼서 결석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된대요. 그래서 갈증 느끼기 전에 미리미리 마시는 게 포인트라고. 한번에 벌컥 말고 틈틈이 나눠서요.

그리고 의외였던 게 물 대신 이온음료나 탄산음료로 채우면 당이랑 성분 때문에 오히려 안 좋을 수 있다는 거. 시원하다고 그런 거 들이켜는 게 여름엔 흔하잖아요. 저는 그냥 물에 레몬 살짝 짜먹는 정도로 바꿨어요.

짠 거 줄이는 것도 같이 가야 하고. 예방한다고 칼슘 음식 무작정 피하는 건 또 아니라더라구요. 이건 결석 종류마다 다르다니까 한번 겪은 분들은 무슨 성분이었는지 알아두면 관리할 때 편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