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 되게 무던한 사람인데 약 먹기 시작하고부터 별것도 아닌 일에 확 올라와요. 어제는 설거지 얘기하다가 애 아빠한테 소리를 질렀다니까요 내가. 말해놓고 나도 놀람. 살은 빠지고 있어서 끊기는 싫은데 이러다 살보다 집안 분위기가 먼저 잡히겠어요. 병원에서는 사람에 따라 예민해지는 경우가 있다고 다음에 조정해보자는데 다음 진료가 2주 뒤라 그때까지 어떻게 버티지. 일단 오늘은 사과부터 했어요. 아 진짜 살 빼는 게 이렇게까지 일일 줄은 몰랐네.
약 먹고 내 성격이 없어짐 어제 애 아빠랑 대판 함
댓글 4
비만·다이어트약 다른 글
인슐린 저항성 약 먹고 식욕 대신 피곤함만 늘어난 느낌[3]2일 전낮잠 20분이 오늘 운동의 전부였다[3]3일 전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바지는 헐렁해진 거 뭔가 싶다[3]5일 전담낭 없는데 다이어트약 먹어본 사람 있나[4]6일 전반년째 헬스하는데 체지방만 유독 안 빠진다[3]10.05다낭성 진단 받고 나서 체중계보다 생리 앱을 더 자주 봄[3]10.01등산모임에서 다이어트약 얘기 나왔는데 무릎 때문에 나도 흔들린다[2]09.30버터 넉넉히 넣은 날은 여지없이 배가 빵빵해짐[2]09.25산책 열심히 하는데 나만 살이 그대로인가?[3]09.21다이어트약 먹고 나서 손떨림 심해진 듯[3]09.18간헐적단식 이틀 만에 또 깨짐[4]09.18설거지하다 스쿼트 5개 하는 게 최선이야 요즘?[3]09.17
비만·다이어트약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