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수박 자르는데 옆에 딱 앉아서 눈으로 조르길래 찾아보고 줬습니다. 과육 자체는 괜찮은데 씨랑 흰 껍질 부분은 소화가 잘 안 돼서 배탈 날 수 있다고 해서 빨간 부분만 손톱만 하게 몇 조각 골라줬어요. 당분이 있어서 많이 주면 안 되고, 처음 주는 거면 일단 조금만 주고 다음날 변 상태까지 봐야 안심입니다. 저희 애는 다행히 잘 맞아서 이제 냉장고 문만 열면 쫓아오네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차가운 상태보다는 냉기 좀 빠진 다음에 주는 게 낫다고 해서 저는 미리 꺼내놓고 줍니다.
수박 처음 줘봤는데 씨랑 흰 부분은 빼고 주세요
댓글 4
강아지 다른 글
라이딩 다녀오면 얘가 창문에 딱 붙어서 기다리고 있던거 보면..[3]21시간 전리트리버 힘 조절되기까지 꽤 걸렸다[2]2일 전강아지 코 완전 말라있는데 괜찮은거 맞아?[2]2일 전시험기간에 피부 뒤집어지는거 레전드[2]4일 전강아지 샴푸 향 없는 걸로만 써야 되나?[4]10.01개 밥 주다가 갑자기 핑 돌아서 잠깐 주저앉았다[4]09.29강아지가 자꾸 신경통 있는 옆구리 쪽으로 파고듦..[4]09.24개 쓰다듬고 나면 손등이 뒤집어짐[3]09.22산책 갔다가 급하게 병원 데려간 게 벌써 세 번째…[4]09.20소파에서 폴짝 뛰어내리는 거 볼 때마다 심장이 철렁해요[2]09.19밤에 일하고 낮에 자면 혈당은 대체 언제 재야 하는지…[4]09.18아내 항암 치료 다니면서 개가 없었으면 어떻게 버텼을까 싶다[4]09.17
강아지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