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가 물을 하루에 반 그릇도 안 마셔서 한 달간 이것저것 해봤어요. 결과만 적으면 정수기형 급수기는 모터 소리 때문인지 이틀 만에 실패, 그릇 여러 개 두는 건 효과 있었어요. 특히 밥자리에서 떨어진 곳에 둔 그릇만 비워져 있고요. 수염 닿는 게 싫은지 넓고 낮은 그릇으로 바꾸니까 확실히 자주 감. 습식 섞이는 건 애가 가리질 않아서 저희는 통했는데 이건 애바애 같아요. 참고로 음수량은 그릇에 눈금 붙여서 쟀습니다. 대충 눈으로 보면 마신 건지 증발한 건지 몰라요.
고양이 물 안 마셔서 한 달 동안 해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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