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소변 보는데 색이 발그스름해서 그 자리에서 굳어버림. 전날 빨간 음식 먹은 기억도 없고 비트 같은 것도 안 먹어서 머리가 하얘졌음. 검사받으러 가니까 이것저것 보고 며칠 더 지켜보자는데 그 며칠이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ㅠㅠ 통증은 없었는데 통증 없는 게 더 무섭다는 말 들으니까 더 쫄림. 결과 나오기 전까지 별별 생각 다 들었음. 평소에 물은 안 마시고 커피만 들이부은 거 지금 와서 후회 중
아침에 소변 색 보고 진짜 심장 떨어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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