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받으면서 약사한테 한마디 물어보면 끝날 걸 다들 봉투만 받고 휙 나가던데. 이거 빈속에 먹어요 식후에 먹어요 한 줄만 물어도 집 와서 검색하느라 시간 버릴 일 없는데 말이지. 졸린 성분 들었는지 운전해도 되는지도 그 자리에서 바로 답 나옴. 부끄러워할 일도 아니고 원래 그러라고 있는 사람인데 왜들 도망치듯 나가는지 모르겠음. 같은 약이라도 몸 반응은 제각각이라 본인이 챙겨 물어보는 게 남는 거임.
약 받을 때 약사한테 물어보면 될 걸 다들 그냥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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