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사도 아니고 그냥 오래 챙겨먹어 본 사람으로 하는 말인데 다들 약을 화장실이나 싱크대 위에 두던데 거기 습하고 더워서 안 좋아요. 예전에 나도 그렇게 뒀다가 알약 다 눅눅해진 적 있어서 그 뒤로 서랍에 통 하나 만들어서 따로 넣어둠. 영양제도 종류별로 한 줌씩 막 털어넣지 말라던데 그건 또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안 물어봤어도 이건 알려주고 싶어서 적음 우리 옆집도 내 말 듣고 바꿨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