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세무사 사무실 옮겼는데 예전 자료 넘겨받는게 생각보다 오래 걸림. 이전 사무실에서 자료 주기로 한 날짜가 두번이나 밀렸고 새 세무사님은 자료 없인 손 못댄다고 하니 그 사이 신고기간은 다가오고 답답함. 개원할 때부터 쭉 맡겼던 곳이라 별 생각 없이 맡겨놨는데 막상 옮기려니 내 데이터인데도 내 맘대로 못 가져오는 느낌. 다음엔 분기별로라도 사본 따로 챙겨둬야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