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병원 의원 약국 돌았는데 3연허탕 맞고 진짜 멘탈 털렸어요ㅠㅠ 차라리 집에서 정리할걸 싶었는데
오후에 예전에 뵀던 선생님이 저 기억해줘서 그 한마디에 좀 풀리던데요 ㅋㅋ
MR 하면서 제일 진 빠졌던 날이 아직도 안 잊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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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너구리상2026.03.06 17:12
진짜 그런 날 한 군데만 풀려도 버틸 힘이 생기더라고요ㅠㅠ 저도 요즘 컨디션 들쑥날쑥해서 더 공감됐는데, 선생님이 먼저 기억해주신 순간은 진짜 오래 남으셨겠어요.
약과002026.03.06 17:41
3연허탕이면 진짜 멘탈 나가죠 ㅠㅠ 차라리 집에서 정리할걸 싶은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이슬비2026.03.07 04:55
3연허탕 날 차에서 한참 앉아있었어요ㅠ 집에서 서류라도 하지 싶더라구요
잠이보약2026.03.06 19:46
저도 태움에 치여 멘탈 너덜너덜한 날 많은데, 그렇게 한마디 알아봐 주는 말이 진짜 사람 겨우 버티게 하더라고요… 꼬인 하루 끝에 그런 순간 오면 울컥하죠.
첫눈오던날2026.03.08 13:10
이런 날이 진짜 체력보다 멘탈이 먼저 닳죠 ㅋㅋ 근데 막판에 그 한마디 들으면 괜히 오늘 하루 보상받은 느낌이라 더 안 잊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