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병원 의원 약국 돌았는데 3연허탕 맞고 진짜 멘탈 털렸어요ㅠㅠ 차라리 집에서 정리할걸 싶었는데
오후에 예전에 뵀던 선생님이 저 기억해줘서 그 한마디에 좀 풀리던데요 ㅋㅋ
MR 하면서 제일 진 빠졌던 날이 아직도 안 잊혀지네요
댓글 7
너구리상2025.07.03 09:42
진짜 그런 날 한 군데만 풀려도 버틸 힘이 생기더라고요ㅠㅠ 저도 요즘 컨디션 들쑥날쑥해서 더 공감됐는데, 선생님이 먼저 기억해주신 순간은 진짜 오래 남으셨겠어요.
치과일하는아재2025.07.03 10:11
3연허탕이면 진짜 멘탈 나가죠 ㅠㅠ 차라리 집에서 정리할걸 싶은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이슬비제약영업2025.07.03 21:25
3연허탕 날 차에서 한참 앉아있었어요ㅠ 집에서 서류라도 하지 싶더라구요
잠이보약간호사2025.07.03 12:17
저도 태움에 치여 멘탈 너덜너덜한 날 많은데, 그렇게 한마디 알아봐 주는 말이 진짜 사람 겨우 버티게 하더라고요… 꼬인 하루 끝에 그런 순간 오면 울컥하죠.
첫눈오던날2025.07.05 05:41
이런 날이 진짜 체력보다 멘탈이 먼저 닳죠 ㅋㅋ 근데 막판에 그 한마디 들으면 괜히 오늘 하루 보상받은 느낌이라 더 안 잊히는 것 같아요
개원·산업 다른 글
방사선사 보수교육 날짜 또 겹쳤다[4]10.05요즘 후배들 수당 받는거 보면 격세지감입니다[2]10.02점심시간이 통째로 사라진 지 일주일째[3]09.22마약류 취급보고 주기 월 1회로 바뀐 거 아시죠[2]09.20수용 병원 찾다가 밤새 전화만 돌렸네요[3]09.19한의원 자리 잡을 때 유동인구보다 중요했던 거[3]09.18치과에 남자 위생사만 오면 원장님인 줄 아시는 분들 많네요[2]09.17약 짓는 시간보다 안부 인사가 더 긴 요즘[3]09.16면접 때마다 남자냐고 되묻는 거 아직도 있다[4]09.16급식 지침 또 바뀌어서 서식 다시 만드는 중[4]09.15피부과에서 일하면서 정작 제 얼굴은 방치 중이에요[3]09.11보수교육 또 들었다 이번엔 진짜 이직 생각중[4]09.08
개원·산업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