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두 달 됐는데 초반에 광고비 어디까지 쓰는 게 맞는지 감이 안 잡힘. 검색 상위노출 대행이랑 지도 등록 최적화 견적 받아봤는데 월 단위로 빠지는 게 부담스럽.
주변에선 개원 효과 빠지는 3개월 안에 단골 깔아야 한다고 초반 집중투자 하라는데, 정작 환자 만족도 안 받쳐주면 광고로 들인 사람도 한 번 오고 안 옴. 밑 빠진 독에 붓는 꼴 될까봐 조심스러움.
지금은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 정확하게 채우고 진료시간 실시간 반영하는 기본기부터 잡는 중. 동네 환자는 결국 가까운 데 한 번 와보고 괜찮으면 눌러앉는 구조라 첫 경험이 제일 큰 광고라는 생각이 듦.
대행 무작정 붙이기 전에 우리 진료 동선부터 매끄럽게 만드는 게 순서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