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개원 준비하면서 컨설팅 세 군데 견적 돌려봤음. 인테리어 평당 단가부터 차이가 너무 심함. A업체는 평당 380에 의료기기 별도, B는 420인데 기본 장비 패키지 포함이라고 하고, C는 아예 턴키로 부르는데 숨은 비용이 어디 박혀있을지 감이 안 옴.
지난주에 미팅하면서 느낀 건데 컨설팅 수수료를 인테리어 마진에 얹어서 빼먹는 구조더라고. 컨설팅비 무료라고 광고하는 데가 제일 위험함. 결국 어디선가는 회수하니까.
장비는 직접 견적 따로 받는 게 낫다는 결론. 패키지에 묶이면 사양 비교가 안 됨. 중고 유닛 끼워넣고 신품 가격 받는 경우도 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