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했는데도 오늘 미팅한 말들이 계속 맴돌아요 ㅜㅜ
낮엔 잘 넘긴 줄 알았는데 누우면 괜히 말 많았나 싶고 혼자 복기하게 됨...
퇴근했는데도 오늘 했던 말들이 자꾸 머리에서 안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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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감귤02026.01.08 04:12
말 많았나 싶어 혼자 곱씹는 거.. 정작 남들은 기억도 못 할 텐데 우리만 붙잡고 있죠
졸린약과2026.01.09 03:25
그런 날 진짜 있지요, 몸은 집에 와도 마음은 아직 복도에 남아 있는 느낌이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애매했던 자리가 오래 남는 건 그만큼 일에 진심이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현타온고래2026.01.09 07:24
저는 그럴 때 그냥 메모장에 적어버리고 닫아요. 머릿속에 두면 계속 돌아서
이슬비2026.01.10 02:35
메모장에 적고 닫는다 오 그거 괜찮네요 한번 해볼게요
정리정돈러2026.01.09 12:50
진짜 공감돼요, 저도 하루 종일 바쁘게 있다가 밤 되면 애매했던 대화만 다시 떠올라서 혼자 복기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잘 넘기려고 애쓴 날일수록 더 그런 것 같아요.
도토리씨2026.01.11 05:53
낮엔 잘 넘긴 줄 알았는데 누우면 복기되는 거 ㅠ 저도 그 시간이 제일 힘들어요
약과02026.01.11 17:17
누우면 더 또렷해지는 거 진짜 괴롭죠 ㅠㅠ 잠들 때까지 혼자 회의 재방송
혜린2026.01.11 20:19
잠들 때까지 혼자 회의 재방송 ㅋㅋㅠ 표현 너무 정확해서 슬픔
잔잔하게2026.01.11 18:41
미팅 끝나면 리셋이 안 되는 게 직업병인 듯.. 퇴근하고도 회의실에 남아있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