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근무약사 할 때 연차 쓰는 게 늘 눈치였어요. 지방은 한 명 빠지면 남은 사람이 다 메워야 해서 쉬는 것도 괜히 미안하고
그때는 그냥 버텼는데 지나고 보니 사람이 은근히 많이 닳더라고요. 연봉보다 쉬는 구조가 되는지가 더 크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