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O 일하고 나서 좀 힘들었던 게 퇴근해도 일이 안 끝난 느낌이었음. 누우면 오늘 병원 반응, 내가 한 말, 원장 표정 이런 거 계속 돌아가서
처음엔 책임감인 줄 알았는데 그냥 사람만 지치더라.
그래서 요즘은 내일 바꿀 수 있는 것만 메모 두 줄 하고 끝냄
이미 지나간 건 붙잡아도 실적 오르는 것도 아니고 나만 예민해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