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몰리는 시간엔 물도 못 마시고 계속 설명하다 보면 제가 뭘 말했는지도 헷갈려요.
몸은 진작 한계인데 괜찮은 톤 유지하다가, 점심도 못 먹은 날엔 조제대 뒤에서 잠깐 숨 막히더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