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도 일이 안 끝난 느낌 들 때 있잖아요. 몸은 집에 왔는데 머리는 아직 병원에 남아있는 느낌..
거래처 반응 애매했던 날은 특히 누가 한 말, 내가 한 말 계속 다시 생각나고 잠도 애매해지고...
요즘은 퇴근 전에 메모 세 줄만 적고 끊어요. 지금 더 생각해도 답 안 나오는 건 그냥 내일 보자~ 이렇게라도 해야 좀 낫던데요
거래처 반응 애매했던 날은 집 와서도 계속 곱씹게 되네요
댓글 5
칼퇴오후2025.05.28 23:57
거래처 반응 애매했던 날 그날 누가 한 말 곱씹는 거.. 저도 그래요. 메모 세 줄 끊기 그거 따라해봐야겠네요
야근하는생활2025.05.29 02:25
그날 누가 한 말 곱씹는 거 저도 그래요. 메모 세 줄 끊기 그거 효과 있던가요?
약과002025.05.29 06:19
몸은 집인데 머리는 병원에 있는 느낌 그 표현 너무 정확해서 좀 찔리네요
단호박002025.05.29 07:13
몸은 집인데 머리는 병원에 있는 느낌 그 표현 진짜 정확해서 좀 찔리네요
수집벽2025.05.29 18:49
저도 요즘 예민한 시기라 그런지 집에 와서도 하루 있었던 말들이 자꾸 다시 떠올라요. 성실해서라기보다 마음이 아직 퇴근을 못 한 상태라는 말이 너무 맞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