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도 일이 안 끝난 느낌 들 때 있잖아요. 몸은 집에 왔는데 머리는 아직 병원에 남아있는 느낌..
거래처 반응 애매했던 날은 특히 누가 한 말, 내가 한 말 계속 다시 생각나고 잠도 애매해지고...
요즘은 퇴근 전에 메모 세 줄만 적고 끊어요. 지금 더 생각해도 답 안 나오는 건 그냥 내일 보자~ 이렇게라도 해야 좀 낫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