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랑 응급 한꺼번에 몰린 날엔 CT랑 일반촬영 계속 받다 보면 진짜 사람 응대가 더 진 빠짐
다들 불안하니까 재촉하는 건 이해하는데, 설명 여러 번 드려야 하는 분 있으면 저도 모르게 말 빨라질 때 있거든요...
근데 어떤 보호자분이 천천히 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그 말이 좀 오래 남았어요
바쁘다고 무심해지면 안 되겠다 싶으면서도 현장에선 그게 또 쉽진 않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