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내과 전공의인데, 요즘은 힘든 것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호출 오면 가고 설명하고 처방 넣고 또 다음 일 하고... 밥 먹었는지도 기억 안 날 때 많고요. 제일 무서운 건 환자를 사람보다 업무로 먼저 보게 되는 순간이 생긴다는 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