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조무사인데 퇴근해도 머리가 병원에 남아있는 느낌임ㅠㅠ
환자 응대나 원장님 표정 계속 복기하게 되고, 다음날 보면 별일 아닌데 밤엔 왜 이렇게 커 보이는지...
퇴근하고 집 와도 자꾸 일 생각나는 분들 계세요?
댓글 10
인절미2025.06.21 15:09
밤엔 별거 아닌 게 왜 그렇게 커 보이는지... 다음날 출근하면 또 별일 아니고 ㅋㅋ
야근하는생활2025.06.21 16:25
다음날 출근하면 또 별일 아닌 거 ㅋㅋ 밤이 문제인 듯
청설모2025.06.22 01:54
이거 진짜 퇴근 후에도 뇌만 연장근무하는 직업병이죠… 특히 사람 응대 많은 일은 집 와서도 장면 재생돼요, 너무 혼자 탓하지는 마세요.
촬영실야간조2025.06.22 05:06
원장님 표정 복기하는 거 진짜 직업병이죠ㅠㅠ 응대직은 그게 제일 안 떨어짐
어제보다오늘간호조무사2025.06.22 20:26
그쵸ㅠㅠ 응대직은 표정 하나에 하루가 좌우되니까 퇴근해도 안 떨어지더라구요
야근하는생활2025.06.22 10:56
별일 아닌데 밤엔 커 보이는 거 너무 알겠음ㅠㅠ
혜린ee_2025.06.23 20:19
퇴근하고도 머리가 병원에 남아있는 느낌 ㄹㅇ. 나도 그래서 집 오면 일부러 딴 거 봄
바닐라스카이2025.06.24 02:15
저도 일 끝나고 나면 그날 했던 말이나 놓친 게 없었는지 계속 떠오를 때가 있더라고요. 그만큼 책임감 있게 일하고 계신 거라 생각되는데, 집에서는 잠깐이라도 스위치 끄는 루틴 하나 만들어보시면 조금 덜 힘드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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