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면 좀 덜 빡셀 줄 알았는데 완전 착각이었음 예약 몰리면 접수에 안내에 보조까지 한꺼번에 돌아가서 숨 돌릴 틈이 없더라구요.
환자분들은 바로 티 나는 변화를 기대하는 경우도 많아서 설명해도 바로 답 원하시면 멘탈 털림...
그래도 사소한 거 챙겨드렸다고 고맙다 한마디 들으면 또 버티게 됨
밖에서 보는 거랑 다르게 감정노동이랑 체력소모 꽤 커서 요즘 이직 고민 중이에요 ㅋㅋ
피부과 조무사로 일해보니까 제일 힘든 건 사람 상대였어요
댓글 8
겁많은알파카2025.06.13 14:24
진짜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제일 어렵다는 말 너무 공감돼요… 피부과는 특히 기대치가 바로 보여서 더 예민할 것 같아요. 그런 상황 여러 번 겪으면 멘탈 관리도 진짜 중요하겠네요.
경수2025.06.13 16:16
바로 변화 원하는 환자 응대가 제일 진 빠짐. 시술은 시간 필요하다고 설명해도 그 자리서 결과 묻는 분들 있어서요
어제보다오늘간호조무사2025.06.14 01:31
그 자리서 결과 묻는 분들 진짜.. 시간 필요하다 설명해도 안 통할 때가 제일 힘듦
촬영실야간조2025.06.13 16:17
피부과면 덜 빡셀 줄 안다는 거 ㅋㅋ 예약 몰리는 날 접수에 보조까지 혼자 도는 거 진짜 살인적이죠
어제보다오늘간호조무사2025.06.14 11:45
예약 몰리는 날 접수에 보조까지 혼자 도는 거 ㄹㅇ 살인적임ㅋㅋ
웰시코기2025.06.14 06:13
진짜 일보다 사람 응대가 더 힘들다는 말 너무 공감돼요, 기대가 큰 분들 상대하면 말 한마디에도 긴장되셨을 것 같아요. 바쁜 와중에도 차분하게 설명해주신 거 보니 얼마나 고생 많으셨을지 느껴지네요.
산책하는생활2025.06.15 02:17
감정노동에 체력까지 이중고인 거 맞아요. 고맙다 한마디에 또 버틴다는 거 너무 현실 ㅋㅋ 이직 고민 잘 푸시길요
봄이2025.06.15 16:57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제일 힘들다는 말이 너무 공감돼요ㅠㅠ 피부과는 특히 바로 효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더 진 빠지셨을 것 같은데요, 그러실 때 마음 다잡는 본인만의 방법도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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