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길래 이것저것 써봤는데 저한텐 안 맞는 것도 많았어요 숙면 스프레이는 향이 너무 세서 더 뒤척였고 발패치도 그냥 답답...
이제는 남들 후기만 믿고 안 사고 조금씩만 해보게 돼요 ㅋㅋ
유행한다고 다 맞는 건 아니더라고요, 제가 써보고 별로였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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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배고픈망고2025.06.01 01:51
저도 남들 좋다는 거 따라 샀다가 괜히 더 예민해져서 속상했던 적 많아요... 혼자만 안 맞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글 보니까 조금 위로되네요.
월요병말기의사2025.06.01 04:37
진료보다 보면 같은 제품도 향이나 자극감 때문에 의외로 안 맞는 분들 많더라고요. 유행보다 본인한테 맞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홍시2025.06.01 08:42
남 후기만 믿고 사다가 서랍에 안 쓴 거 한가득임 조금씩만 사보는 게 답인 듯
마카롱왕2025.06.02 00:23
조금씩만 사보는 게 답이라는 거 ㄹㅇ 풀사이즈 질렀다가 후회한 적 많아요
조용한오후2025.06.02 00:18
저도 남들 좋다길래 이것저것 따라 샀다가 괜히 돈이랑 기대만 날린 적 많아요. 특히 향 강한 건 입맛 강한 음식처럼 딱 맞아야 좋지, 안 맞으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귀차니즘2025.06.02 12:42
맞아요, 유행템도 결국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고요. 저희 집 리트리버도 향 강한 건 바로 피해서 뭐든 좋다는 말보다 내 몸에 맞는지가 제일 중요하단 생각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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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러22025.06.02 19:40
발패치 답답한 거 ㄹㅇ 자고 일어나면 색만 바뀌어 있고 뭐가 빠진 건지 모르겠더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