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갈비뼈 밑이 며칠째 뻐근해서 엄마가 병원 데려갔는데 초음파에서 간에 작은 게 보인다고 함. 의사는 낭종 같다고 했는데 이름 듣자마자 좀 겁나서 간 낭종 증상 검색만 계속 하는 중. 찾아봐도 다 애매하게 나와서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음. 나는 딱히 아픈건 아니고 그냥 뻐근하고 가끔 옆구리 결리는 정도인데 이것도 증상 축에 드는건지 모르겠고, 재검사까지 한달 넘게 기다려야 된다는데 그동안 신경 안 쓰고 지내도 되는건지 감이 안옴. 원래 자세 안좋다고 침 맞으러 자주 다녀서 등이나 어깨 뻐근한건 익숙한데 이건 그거랑 다른 느낌이라 신경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