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차린 지가 벌써 30년이 다 돼가는데 요즘 들어 유난히 저녁만 되면 발이 땡땡하게 부어서 신발이 안 들어갈 정도여. 하루종일 서서 반죽 치고 빵 굽고 하니까 다리가 고된 건 예전부터 그랬는데 요새는 양말 벗으면 자국이 한참 안 없어지고 종아리까지 묵직하게 눌리는 느낌이 들어서 이상하다 싶었음. 짬 날 때마다 빵 좀 구워보는 게 유일한 낙인데 그것도 서서 하는 거라 오히려 더 붓는 것 같기도 하고. 소화도 요즘 영 예전같지 않아서 밥 먹고 나면 속이 묵직한데 이게 다 같이 연결된 건지, 그냥 나이 먹어서 순환이 안 되는 건지 감이 안 잡힌다. 자고 나면 좀 빠지긴 하는데 다음날 저녁엔 또 그 상태로 돌아가 있어.
하루 종일 서서 반죽하고 나면 발이 붓는데 이게 부종 증상인가 모르겠네
댓글 4
질문 다른 글
캠핑 다녀온 날마다 가슴이 벌렁거리는데 두근거림 원인이 뭘까[2]14시간 전애 열나서 피검사까지 했는데 혈청검사 비용이 이렇게 나오는 게 맞나[4]15시간 전밤에 잠 안와서 보다가 사촌동생 요도하열 증상 글까지 봄[4]15시간 전자취방에 담배냄새 올라와서 간접흡연 대처법 좀 찾아봄[2]15시간 전입냄새 원인 치료 찾아보는데 양치로 안 잡히면 이거 뭐지?[2]16시간 전애 캠핑 갔다와서 벌레 물린 자국 때문에 샤가스병 치료 찾아보는 중, 이게 흔한 거임?[2]16시간 전심장 검사받으면서 혈청검사 음성 나왔는데 이게 안심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4]16시간 전늦둥이 키우며 체력 딸리는데 검진에서 빈혈 나오고 만성피로증후군 치료까지 찾아보게 됐다[4]16시간 전친구 아들 요도하열 원인 찾아보는데 다들 말이 달라서..[3]16시간 전산 타다가 갑자기 뒷골이 땡기고 어지럽던데 이거 뇌동맥류 초기 증상 맞나?[4]17시간 전삼십 년 빵집 하면서 요즘처럼 속이 묵직한 적은 없었는데...[2]17시간 전빈혈 때문에 철분 챙기다가 골감소증 예방까지 얘기 들었는데..[2]18시간 전
질문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