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두세 칸만 올라도 숨차고 어지러워서 병원 갔더니 빈혈이라고 해서 그때부터 철분제를 챙겨 먹고 있음. 그런데 얼마 전 검진 때 뼈 얘기도 나와서 골감소증 예방이라는 말까지 듣게 됐다. 집안일 하다가 갑자기 힘이 쭉 빠지는 날이 있는데 그게 빈혈 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 구분이 잘 안 간다. 철분이랑 칼슘을 같이 챙겨야 하는 건지, 그냥 밥만 잘 챙겨먹어도 되는 건지 기준이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