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기랑 통화하다보면 어느새 새벽 두시라 그러다 옆집 베란다에서 담배 연기 냄새가 창문으로 훅 들어옴. 이사온 뒤로 거의 매일 이 시간에 올라와서 환기도 못하고 그냥 참는 중. 원래 잠도 부족한데 냄새 때문에 더 못 자고, 요새 생리도 며칠씩 늦어지고 컨디션 완전 꽝임. 간접흡연 대처법 찾아보니까 환풍기 틀라는 말밖에 없던데 그거 말곤 딱히 방법이 없는건가. 자기 보러가는 날만 기다리면서 버티는 중인데 몸이 자꾸 말을 안들어서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