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정리하다가 녹슨 철제 선반에 손을 찔렸는데 피가 제법 나서 소독만 하고 넘기려다가 옆에서 하도 파상풍 얘기를 해서 결국 병원 가서 파상풍 약 맞고 왔음. 맞을 때는 별거 아니었는데 팔이 묵직하게 아프고 열도 살짝 오르는 것 같아서 이게 원래 이런 건지 모르겠음. 예전에 언제 맞았는지 기억도 안 나서 이참에 그냥 맞긴 했는데, 장사하다 보면 이런 자잘한 상처가 자주 생기는데 매번 병원 갈 수도 없고 이번엔 좀 크게 찔려서 그냥 맞았음.